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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충북 반도체, 정밀화학원료 수출↑…10월 수출 전년 比 4.2%↑

2021.11.25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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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밀화학원료,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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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반도체, 정밀화학원료 수출↑…10월 수출 전년 比 4.2%↑

지난달 반도체, 정밀화학원료 등 수출 호조로 충북 수출 실적이 1년 전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10월 충북 수출입 동향’ 자료를 보면 수출은 2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자치단체 가운데 수출 실적은 9위를 차지했다. 무역수지는 12억8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반도체 수출은 플래시메모리 호조로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했다. 정밀화학원료는 중국 수출 호조로 1억9000만 달러(53.2%)를 기록했다. 올해 월 기준 수출액 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동 제품 수출은 중국 수출 호황이 이어지며 6600만 달러(109.7%)를 기록했다. 인쇄회로 등 기구 부품(51.2%) 수출이 늘었다. 충북 10대 수출 품목 중 플라스틱제품(-9.7%), 건전지·축전지(-26.6%), 광학기기(-2.2%), 컴퓨터(-18.1%), 전력용기기(-3.1%), 농약·의약품(-63.0%) 수출은 줄었다.

이차전지 수출은 리튬폴리머 축전지의 독일(-87.5%), 미국(-71.0%) 수출 감소의 영향으로 줄었다. 국가별로는 10대 수출 대상국 중 폴란드(-40.5%), 독일(-39.3%), 인도(-34.2%)를 제외한 7개국 수출이 1년 전보다 증가했다. 중국 수출은 정밀화학원료 수출 호조로 28.9% 증가했다. 홍콩 수출은 동제품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3.3% 늘었다.

말레이시아(73.2%) 수출은 기구부품 수출 호조로 급증했다. 청주시 수출액은 16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6% 줄었다. 지난해 6월 이후 16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건전지, 축전지, 농약 및 의약품 수출 감소 폭이 컸다. 증평군, 괴산군은 각각 78.3%, 74.1% 늘어 선전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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