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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주 수출기업 온·오프라인 오간 서울 수출상담회 성료

2020.11.20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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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출기업,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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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출기업 온·오프라인 오간 서울 수출상담회 성료
대면 800건, 화상 160건 등 총 960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 마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13일에 걸쳐 서울에서 중국 파워셀러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오는 12월 4일에는 제주 현지에서 2차 상담회가 예정돼있다. (사진=중기부 제공)

제주도 수출기업들이 서울과 온라인을 오가며 중국 빅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벌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된 ‘중국 파워셀러 초청 1차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수출희망 기업 30개사 관계자 및 중국 파워셀러 40팀, 온·오프라인 유통협력사 30팀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서울 수출상담회는 제주 참여기업 4개사의 IR(기업설명회)을 시작으로 6명의 왕홍이 중국 SNS 플랫폼 이즐보를 통해 제주 수출품의 생방송 홍보 방송을 펼쳤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비대면 화상상담도 진행되었다.

수출상담은 파워셀러와 무역상이 참여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대면상담 800건 화상상담 160건 등 총 960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참여기업들은 총 2회의 수출상담회(서울·제주)와 온라인 홍보 영상제작 및 입점 마케팅, 왕홍 판매방송, 타오바오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 입점·판매 등을 지원받는다.

전경훈 중진공 제주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사업수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라인 위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온라인 또는 화상상담회로 진행하는 것보다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차원에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매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 4일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에서 열리는 ‘중국 파워셀러 2차 수출상담회에도 제주 중소기업 30개사 및 바이어 20팀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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