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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기농·할랄·발효·귀농… ‘1타7피’7개

2018.08.10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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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식품,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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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할랄·발효·귀농… ‘1타7피’7개 
전시 한곳에서 만나는 ‘내추럴위크 2018’ , 이벤트·컨퍼런스도 풍성


친환경유기농박람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서울발효식문화전,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디저트&스낵 특별관, 비건(Vegan) 특별관, 글루텐&알러지프리 특별관 등 무려 7개 전시회가 한 곳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추럴위크 2018’에 가면 이 모든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올해 행사장에는 실구매력이 있는 해외 22개국 60여명의 바이어가 초청돼 참가업체들과 현장에서 1:1 매칭 상담도 예정돼 있다. 또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 ▷유기가공식품전시관 ▷남북협력농업 유기농 컨퍼런스 ▷비건(Vegan) 시장 관련 컨퍼런스 ▷국제할랄 컨퍼런스 ▷국제 할랄화장품 포럼 ▷한국할랄산업학회 학술대회 ▷할랄인증기관 설명회 ▷발효산업 심포지엄 ▷귀농귀촌 세미나 ▷홈메이킹 커피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도 열린다.

●친환경유기농박람회 =  ‘자연 그대로의 삶’, ‘건강한 삶’을 주제로 진행될 이 박람회는 친환경농산물 품질 향상 및 상품 다양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역대 수상자 및 출품 업체의 공동 전시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 홍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박람회에는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 참든건강과학, 청정제주녹차 영농조합법인, 토탈스위스코리아, 제주메밀육성사업단, 비건팜 등 유기가공식품기업과 친환경제품기업 등 국내외 200여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한다. 국내 유기농 전통주 문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는 (주)조은술세종과 국내 및 독일BCS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전통 된장·간장 업체인 두리두리 영농조합법인도 주목되는 업체다.

특히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전시장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위한 상담장이 마련된다. 상담회는 참가업체와 사전 매칭된 바이어(32개 기업)간 1:1 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작년에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약 1450만 달러 수준의 계약(MOU)이 이뤄졌다. 올해는 불가리아, 스리랑카, 스페인, 싱가포르 등에서 다수의 바이어가 내방할 예정이다.

채식 문화 매거진 <비건>이 주관하는 ‘비건(Vegan) 특별관’도 주목된다. 건강하고 착한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국내 비건 트렌드 및 비거니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 사단법인 한국할랄수출협회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할랄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시장 확대·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여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0~50명 규모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도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상담회에서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할랄인증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할랄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할랄식품 시장은 2018년 현재 1조6260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2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제약, 패션,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 국제할랄컨퍼런스, 국제 할랄화장품 포럼, 한국할랄산업학회 학술대회, 할랄인증기관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 부대행사들을 통해 글로벌 할랄산업의 동향 및 진출 전략, 이슈, 그리고 국내·외 할랄인증기관 및 인증절차 등에 대한 다양한 고급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서울발효식문화전 = 웰빙과 슬로우 라이프를 대표하는 발효식품 시장의 활성화와 국·내외 발효식품 산업 저변 확대, 세계화를 통한 새로운 활로 모색의 장이 될 이 전시회는 2015년 처음 개최돼 이번이 4회째다. 전시회에서는 유가공품, 장류, 식초류, 김치, 프로바이오틱스, 발효건강식품 등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발효식품들을 만날 수 있다.

8월 1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발효식품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세계화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발효식품 현황을 파악하고 세계화를 위한 활로 모색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된다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수도권 대도시 인구 과밀화 현상 해소 및 경제적 손실에 대한 대안제시와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박람회다.

더불어 예비귀농인뿐만 아니라, 삭막한 도시를 탈피해 자연 속에서의 체험, 여가를 원하는 도시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자연체험 정보제공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통테마 마을, 전원마을, 체험학교, 교육농장, 녹색농촌마을, 생태마을을 직접 체험하거나 펜션, 휴양림, 수목원 등 농어촌 휴양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최인 한국체험학습교육협회에서는 가죽공예, 컵받침 만들기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는 귀농귀촌 수익형 전원주택, 전원마을 만들기 등의 주제로 3일간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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