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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자동차까지’ 3D 프린팅 기술 눈길

2017.10.13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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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동차까지’ 3D 프린팅 기술 눈길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 라이프스타일 등 전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3D 프린팅 제품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래들(FUTURE)’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8일 개막한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3D 프린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피규어를 비롯해 일상용품, 의류, 신발, 커스터마이징 제품, 건축, 의료,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3전시관의 3D프린팅 랩(Lab)에서는 프린팅 과정과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디자이너 김기현은 3D 프린트로 출력한 팬던트 조명을 제작했으며 오토데스크(Autodesk)는 트레이닝화, 키네마틱스(Kinematics) 드레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의 스튜디오 도브 간쉬로우(Dov Ganchrow)는 남부 이스라엘의 네게브 사막에서 가져 온 돌과 3D 플라스틱 프린팅으로 제작한 손잡이를 결합한 ‘돌도끼’를 출품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요리스 라르만(Joris Laarman)은 3D 프린터로 출력한 의자 ‘마이크로스트럭처 그래디언트 소프트 체어(Microstructures Gradient Soft Chair)’와 알루미늄 소재의 ‘보텍스(Vortex)’를 내놓았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이 패션 소품과 생활용품, 건축,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계자는 “3D 프린팅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미래의 삶을 크게 바꿀 것”이라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통해 3D 프린팅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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