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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캐나다 식품시장 성공 키워드, 아침 샌드위치

2017.08.11조회수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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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시장,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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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시장 성공 키워드,  아침 샌드위치


얼마 전 글로벌 시장전문 조사기관 NPD가 발표한 지난해 캐나다 식품부문의 핵심 트렌드 키워드는 ‘밀레니얼 세대’, ‘아침식사·브런치’, ‘배달 및 픽업’이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아침식사·브런치’로, 캐나다인의 평균 아침식사 시간은 15분 미만이고 아침식사의 대명사인 시리얼에 대한 선호도가 감소하는 반면 패스트푸드 매장의 매출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과 지불을 할 수 있게 되면서 패스트푸드 매장의 아침식사는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캐나다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침식사 메뉴는 ‘아침용 샌드위치’다. 2015년 아침용 샌드위치는 모든 식당 메뉴 중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캐나다 전체 아침식단의 1/3을 차지했다. 캐나다인들의 작년 1년간 아침용 샌드위치 소비량도 전년 대비 4900만 개가 증가한 약 5억3600만 개에 달했다.

샌드위치가 아침식사로 인기를 끄는 것은 빠르고 간편하고 먹기 편하기 때문이다. 특히 바쁜 출근시간 도중 식사를 해결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샌드위치나 커피 패키지가 선호되고 있다.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캐나다인에게 아침식사란 배고픔을 달래는 단순 스낵이 아닌 웰빙을 위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라면서 “또 하나 아침식사 제품과 관련해 간과하지 말아야 점은 ‘아침은 집에서’라는 틀을 깨고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하고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조언했다. 

[주간무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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