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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상하이·베이징·선전 집값 하락, 올해 중국 부동산은?

2017.02.17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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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베이징·선전 집값 하락, 올해 중국 부동산은?


중국 정부의 부동산 통제 정책으로 상하이, 베이징, 선전의 집값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망’에 따르면 상하이의 경우 지난해 12월 신규 분양주택 거래면적은 64만9000㎡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65.6%나 감소했다. 이는 지난 5년 같은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상하이 중웬부동산에 따르면 12월 1㎡당 6만 위안 이상의 개선형 주택 거래는 573건으로 전달보다 31.1% 감소했다. 루원시 중웬부동산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부동산 통제 정책이 계속 강화되면서 자금이 금융 분야로 흘러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업계는 가격을 내려 판매를 늘리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신규 및 중고 주택의 가격 모두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나올 물량들도 가격 부담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선전은 지난해 12월 신규분양 주택 거래량이 2161건, 평균 거래가는 1㎡당 5만4946위안으로 전달보다 각각 26%와 0.1%가 하락했다.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베이징은 지난해 4분기 분양주택 거래량이 1만1565건에 그쳐 3분기 대비 42%나 급감했다. 지난해 12월 베이징의 신규 분양주택 평균 거래가는 1㎡당 3만8200위안으로 하락했다. 구매 제한, 대출 제한, 가격 제한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베이징 부동산 시장은 가격이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주간무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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